나 지금 8년째 짝사랑인데 나도 ㄹㅇ ㅂㅅ같다 심지어 나중엔 내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져서 여고까지 갔는데 여고 3년내내 못잊어서 ㅅㅂㅋㅋㅋㅋ 오히려 남자를 안만나니까 더 생각나고.. 여친이랑 반대쪽에서 둘이 걸어오고 나 혼자 그 길 지나갈때 그 비참함ㅅㅂㅠㅠㅠ 진짜 내가 너무 한심하다. 좋아하게 된 계기도 걔가 나랑 친해질려고 아이돌 굿즈줄려고 챙겨왔는데 (너무 옛날이라 엑소x) 내가 낯가려서 걔가 가질사람!!하고 물어봤을 때 대답안했었거든 그러고 걍 넘어갔는데 걔가 뒤에서 친구들한테 나 줄려고 가져왔는데 ㅇㅇ이가 대답안해서 결국 딴애줬다는 이 말 듣고 개설레서 그때부터 좋아했는데 얘는 걍 말그대로 친해지고 싶어서 한 행동인데 나 혼자 의미부여 오지게하고 지금까지 삽질 오지게 하는 듯. 죽자 그냥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