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려다 넘 졸려서 지미쇼까지 눈붙일건데 이건 말하고 잘래..
나 체리밤에서 태용이가 다리찢고 손폭탄 터뜨릴때 곡에 완벽몰입해서 표정짓는거보고 얘는 믿고봐도되겠다싶어서 입덕했거든
127로써만 보자면 체리밤 이후로 네오파괴간지 1년넘게 기다렸지
터치는 너무 귀여웠는데 그냥 그정도고 체인은 카메라 제대로 잡히는 무대를 많이 안해서 잠시 잊고살았는데 얘는 진짜 그냥 돌아이맞는거같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영화 특유의 좀 음울하고 음산하고 사실중심적이고
기괴하다면 기괴한? 그와중에 이상한 포인트에서 장난기 섞인 느낌있잖아 아 맞아 꼭 한국식 B급영화 느낌임
그런 느낌까지 소화할줄은 몰랐음
진짜 얜 비결이 뭐지? 어떻게 컴백때마다 음악, 배경, 의상이 주는 느낌 그 자체가 되는지 ㄹㅇ 자세히 묻고싶다...
내 전공 예술쪽이지만 연예계하고는 거리가 먼데 만약 내 직업이 스타일리스트나 컨셉 기획자라면 태용이라면 내 의도를 있는 그대로 표현해서 내놓을수 있을것같아서 진짜 욕심날것같음
외모도 외모인데 얘의 모든게 영감을 줌
얘는 ㄹㅇ 슴에 들어간게 운명이다
뻔하고 납작한 컨셉에 단순 섹시한척 멋있는척이나 하고있는 이태용 상상도 하기싫음
슴에서 얠 독차지하고 안놔줄지 어쩔진 모르겠지만
엔시티가 더 많이 유명해진다면 태용한테 뭐 같이 하자고 러브콜 안들어오는게 이상할듯
아니 진짜 나 되게 냉정해 아닌건 아님 ㅋㅋㅋㅋㅋㅋ
주어진거 못하면 꼴도보기싫어함
그런데 팬콩깍지가 아니고 이건 진짜로 너무 잘하는거
외모랑 부풀려진 루머들 때문에 너무 과소평가당하고있단 생각이 들어
특히 저 악세사리 물어 뜯는것같은 컷이랑 가위들고 후후 부는게 미쳤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쳤어 미쳤다 이태용씨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