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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인생에서 이유없이 싫은 애 있지 않냐

ㅇㅇ |2018.10.09 23:34
조회 274 |추천 0
다른 곳에 올렸었는데 또래?는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너네라면 이런 애 어떨 것 같니

같은 학교 나온 앤데 좀 생각 없는 애였음

가까웠던 사이는 아니었는데 왠지 모르게 너무 싫었음

나 말고도 걔 싫어하는 애들도 있었고ㅋㅋ

뭐 갖고싶다는 얘기 들리고 몇 주 후면 그거 들고 등교함

화장품이나 향수같은 것도 학생답지 않게 비싼거로만 쓰고.. 난 걔가 구찌 향수 들고다닌다는거 듣고 진짜 아니라고 생각했음ㅋㅋㅋ

집에서 라면도 한 번 안 끓여봤고 버스 탈줄도 잘 모른다더라ㅋㅋㅋ 맨날 알아서 다 해주시고 이동도 집에서 픽업오거나 택시타고 다녀서

걍 저런 말 들으니까 좀 생각없이?사는 애 같았음ㅋㅋㅋㅋ

상위권이긴 해서 기숙사생이긴 했는데 시험시간에는 공부 좀 하는 것 같긴 했지만 평소에는 아니었음..

연애도 엄청 자주하고 화장도 했는데 그닥 예쁜 얼굴도 아니었고 좀 뚱뚱하기도 했음

막 게임 좋다고 떠들고 다녔는데 솔직히 걍 관종끼?있는 것 같이 컨셉잡는 것 같고..

지금 재수한다던데 사실 좀 속 시원함ㅜ 세상이 지 뜻대로만 풀리는게 아니란걸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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