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한지 하루도 안되서 또 싸웠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난너랑 더행복해지고 싶어서
같이살고 싶었을뿐이야.
내가 항상 옆에있고 하니까
나의 존재가 당연해지는걸까
난 당연한 사람이아닌데..
헤어지자는말이 너무 무서워
마음속으로는 백번도 넘게 해왔는데
무서운건지 널아직도 좋아하는건지.
내마음이 나도 모르겠어
권태기인걸까 너랑 나는.
지금까지 연락한통 없는너
우울해 너무..
나만 이렇게 힘들어하는게 너무 싫어
넌 나없어도 웃고 잘 지내는데
나만 이렇게 슬픈게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