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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가족들이 딸을이용해 먹는집안도있네요

artist |2018.10.11 03:26
조회 296 |추천 0
저는 33살 그리고 여자친구는 26입니다
만난지는 1년이넘었고 우리는 잘사귀고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아버지가 집을 사줄테니 결혼부터하라는말에
잠시만시간을달라고했죠

프로포즈도 생각해야하고 일단 여자친구도 테스트가 필요했습니다

제가물질적으로해준것도많고했지만
저에게 사랑을느끼게해준적이많지않아서죠
최근3달정도 평균 4~500벌이를 250정도로 줄이고
여자친구네 족발가게도 일부러 일안도와줫습니다

사실 1년동안 잡일 다해줫거든요

무튼 저만의 테스트를 진행중에 이상한일이일어납니다

여자친구네 막내이모가 저랑일하던 한남자를 대리고 2시간동안 술마시며 진지한이야기를 한적이있어요

그리고 그날이후 그직장남자는 자주 저에게 같이술을먹자고요청했고 여자친구랑같이 산다는 말에 저도 의아치않았죠

그리고 여자친구네가게는 이사를합니다
철거부터 주방타일 잡일등등 많은일을 도와줫습니다
그렇게 이사가 끝나갈 무렵부터 매일같이 여친가게를 오더군요 그직장남자가
저랑도친분이있었기에 처음에는 큰 생각이없었는데
자기네집으로 내여자친구랑 술을먹으로오라는겁니다
그때 하필 여자친구가 새우먹고싶디고 졸랏는데
갑자기 그남자가 새우를 사갖고오더군요
그때부터가 그들의 본격적인 작전개시였던거같습니다

그직장동료 여자친구는 없고 셋이먹게된상황인거죠
물어보니 오늘 외박한다길래 그날은 셋이서 조용히먹고넘어갔습니다

그날이후 여자친구행동이 이상하더군요
저랑 직장동료랑 같이있으면 옆에오질읺습니다
그러던애가아닌데도요
고민하는것같았습니다

저도눈치가빨라 이상하다고 느꼇죠

그런데 다음에는 그 직장남자가 우리집에서 셋이술을먹자는겁니다 이유인즉슨 자기여자친구가 집에서술을먹는데 친구들하고같이와서 집에서 자기가 그렇답니다
남는방이많아서
일단은 의아해하면서 그러자고했죠

그날 전 완전히 눈치를 챕니다
셋이술을먹는데 예전에 직장남자가 저에게한말이 생각나더라구요 "난술을 안먹는다"
그런 말이 스쳐지나가듯 떠올랏고 제여자친구와 그남자의 눈에서 깨가 쏱아지는걸 확인했습니다
그것도 내가 그자리에서 지랄하면 내가이상한놈이 되는 딱 그정도로..
술을안마신다는 그남자는 새벽6시까지 같이먹어주더군요 제 여자친구와..
그날 자는데 도저히 잠이안오더군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다음날 집에안들어옵니다
나가서 찾아보니 어머님 집앞에 제 여자친구 오토바이가있더군요
아무리 전화를 하고 문을 두들겨도 열지않습니다
집에 불은 켜져있고..

그리고 다음날 갑자기 이별카톡을합니다
이유도없답니다
결혼상대가 아닌것같다네요

전 다 알고있었지만 그동안만나줘서 고마웟다는 말을하고
돌아서서 갔어요

하지만 그남자와의 관계를 알고있던저는
모든 퍼즐을 맞춰봅니다
동네 아는사람이 많아 사실근거까지 모두 이야기 듣고
나니 답이나오더라구요

이 직장동료는 돈이없어서여자친구네 얹혀살던놈입니다
근데 최근 제가 가게일을 안도와주니
이남자에게 접근을한거죠
이남자는 그 이야기를 듣고 바로여자친구와헤어졋고
그것도10년만난...
갈데가없는 이남자는
제 여자친구를 꼬시기시작합니다

제가살던집을 자기가들어가기위해..
(여자친구어머님네집)
이모라는 사람은 옆에서 바람잡이를 하기시작하죠
거기에 병신같은 제여친은 넘어갔고요

이미 저만나기전에도 몇명의남자들이 개고생하다 헤어졌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저에게이런일이닥치니 충격이크더군요


제가준 모든것을 뺏고 침대까지부셔버렸습니다

그리고 무섭더라구요
이렇게 딸 .조카를 이용해서 장사를 하려는 사람들이있구나....
아무런 미련없이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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