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할 수 있는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처음으로 여기다 글써봄
친구한테도 뭔가 잘난?척 하는거 같아서 말 못하고
눈팅만 했는데 답답해서 어디든 털고싶음 거의 혼잣말 수준이지만
원래 실수 잘 안하는 편인데 이번엔 긴장을 너무 해서 그런가 실수 너무 많이 함
더 짜증나는건 내가 이번에 등급 올릴 수 도 있었던 시험에서 실수한거임
실수했던거 계속 생각나서 내일 시험 보는 과목이 눈에 안 들어옴...ㅠㅠㅠ
잊을 만하면 생각남
아오 아까도 그냥 국어 시험지 보면서 왜 틀렸는지 분석했는데 실수가 삼분의 일 수준임
애초에 분석을 하면 안됐었음 계속 내가 한심하고 지금까지 노력한거 아까움
아까 엄마한테 신세한탄했는데 엄마는 더 부담주고 질타만 해서 기분이 더 별로임
뭔가 전교에서 이런 멍청한 실수는 나만 한거같은 기분?이듬
국어뿐만이 아니라 생물도 솔직히 1뜰 각이었는데 서술형을 멍청하게도 아는데 잘못적음
난 진짜 멍청한거 같음
그리고 국영수중에 그나마 국어에 자신있다고 생각하는데 국어에서 이렇게 실수하니깐 내일 영어보는데 더 자신없어짐 영수 국어로 커버쳐야하는데 아 진짜...
긴장 이번에 엄청 많이 됐는데 난 긴장이 시험볼때 더 도움 될 줄 알았는데
긴장해서 문제 끝까지 안풀고 검토못하고 어휴 어휴
대체 어떻게 생각을 하면 긴장이 도움된다고 생각을 했을까? 시험볼때 내 정신머리를 이해하지못하겠음 아 공부해야하는데 실수한거 계속 생각남ㅠㅠ
벌써 이런걸로 신경을 너무 쓰는 거 같아서 걱정이다 참
수능은 어쩔려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