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담임이 짜증난다는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오늘 ㄹㅇ 사건터짐
내가 자켓입고 사복입기엔 ㅈ같은 허리라인때문에 그냥 챈챈 후집만 입고있었는데 뺏은거임
여기까지는 알겠는데 미친련이 엄마한테 ㅈㄴ 문자보낸거임 우리앞에선 웃으면서 너 선생님 줄라고 입었구나~?ㅎㅎ이랬으면서 우리엄마한텐 화장도 ㅈㄴ 심해지고 심지어는 사복을입네요ㅋ;이런식으로 보내서 안그래도 엄마랑 사이 안좋았는데 지금 ㄹㅇ 냉전임
아까 화장품 다 갖다버리고(버린건 아니고 비닐봉지에 넣어버림)내가 화장은 절대 포기 못한다고 하니깐 집 나가라고했는데 엄마가 한번도 이런적 없어서 지금 너무 혼란스럽고 짜증나고 슬픔 아무리 그래도 딸한테 집나가라는얘기는 도를 넘은 것 같아서..
담임이 짜증나기도하고 엄마한테도 솔직히 실망해서 기분 개ㅈ같음 어떡하냐 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복 입은거 교칙 어기고 잘못한건 맞는데 그래도 짜증남 이 상황자체가..사실 전에도 몇번 엄마한테 전화가고 문자가서 좀 혼났었음 글 써보고 보니깐 엄마한테 실망할게 아니라 내가 잘못한듯 나 사실 성적도 엄청 떨어졌거든 내가 괜히 화풀이한건가
어쨌든 봐줘서 고마워 판녀들은 나같은 하루 안보내길바래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