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후아유
|2018.10.12 02:57
조회 802 |추천 0
제목 그대로입니다.
8월 졸업했고, 나이는 반오십입니다.
플랜 1.
지금 중견기업 이상 노린다.
연봉 최저 세후 2500~3000이상 주는 곳 계약직일지라도 들어가서 돈을 2~3년 바짝 벌어서
한국에서 해외영업.무역 분야 경력을 쌓고
세계여행과 유럽유학을 한 후에 외국으로 관련직종으로 이직한다.
그리고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다면 30대 초반에 나이 안보는 공기업/외국계 공략
플랜 2.
지금 그냥 외국으로 나간다.
근데 할 수 잇는 직무가 없다.
사실 현재 외국에서 호텔과 유럽 가이드 잡 제의가 들어왔다.
어차피 외국에서
한번 쯤 살고 싶엇던거 그냥 지금 바로 떠난다.
2년 정도 세계 여행 및 서비스업 근무 후 유럽으로 유학간다.
그리고 30대 초반에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면
나이안보는 공기업 혹은 외국계 공략
위 두 가지 플랜으로 요즘 너무 고민입니다.
사실 플랜 2는 살짝 도피성이 맞습니다.
지금..취준하는데 너무 행복하지 않아요..혼자 하고 잇어서 그런걸까요..?
계속 준비하면서..
헹복할까? 라는 사치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그냥 2~3년쯤 빠작 개처럼 일해서 돈 많이 벌어서 떠나자..라는 생각도 있고..
혼자 눙물도 나고 죽고 싶은 생각도 가끔 듭니다..
플랜 2로 바로 와국 서비스업 종사의 경우..
문제는 전공을 살린 전문성을 기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 중요한 시기인 지금 서비스업으로 경력을 시작하면...
나중에 사무직 이직 문제가 염려되는 부분도 있구요..
나의 행복이냐..남의 시선이냐..
지금 외국에서 제의 받은 잡들은 서비스직으로 박봉에 커리어를 계속 쌓기는 힘들겟지만..
제가 외국생활이 잘 맞아서 정말 재미잇을거 같습니다.
사람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외국어 배우는걸 좋아해 현재 3개 국어 외에 스페인어와 일본어도 조금 구사할 줄 압니다. 향후 스페인어는 어학연수 계획도 잇구요..
사실 제가 쓰고나서도 말이 횡설수설한데...
그냥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적어보앗습니다.
같은 고민하시는 분.
혹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요.
조언을 해주시면 쓰더라도 달게 먹겠습니다.
둥글게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요즘 취준하느라 쿠크다스라서요..ㅠㅠ
그면 모두들 취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