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인사드립니다!
좋은 말씀들, 기원들 감사해요!
감동감동이였어요♥ㅂ♥
모든 분들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고 맛난거 많이 잘 드시는 날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요즘같이 요리 게시판이 한가할 때!
호랑이 없는 굴에 꿀꿀이가 틈새 베스트 노리러 다시 왔습니다.
금손분들 다들 바쁘실때 제가 잠시 궁딩이 들이밀고 있을께요~★
바로 어제 목요일 아침이었죠.
인간극장에서 토마토파스타를 맛나게 먹는 모습에 아빠가 눈으로 침을 흘리시더라구요.
남친몬이 기피하는 토마토소스 과감히 아빠를 위해 희생한 척 했습니다. ㅋ
근데 신기한게 아빠가 다치셔서 친해지기 전 안친할때의 아빠같은 분들은 파스타같은거 안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ㅋㅋ
그건 경기도 오산입니다..
제가 애*리서 기념일 쿠폰으로 치즈케이크 받아왔었는데 치즈케이크 잘 드시더라구요.. 내꺼였는데!!!
요새 급격히 추워져서 제 애용하는 소머리국밥입니다~
그전에는 돼지러버♥라 순대국이었는데 요샌 소머리국밥도 좋네요~
돼지도 좋고 소도 좋고 세상에 안좋은 고기가 없습니다!
고기는 좋아요!
들깨가루 퐉퐉 떠서 한그릇 뚝딱하고 나왔어요ㅎㅎ
병원 생활이 길다보니 편의점은 제 애증의 대상이예요.
카드값을 스쳐지나가게 하는 원흉인데 없으면 쓸쓸해서 눈물 찔끔할지도 몰라요 ㅜ
편의점 사장님 추천으로 사본 샌드위치인데..
사장님 저도 요새 이거 유행인거 알고 있다고 말을 못해!
나도 젊은 이인데! 이거 요새 유행인거 아는데!
!!!
여러모로 애증입니다=_=
과정샷입니다.
뼈바른 닭허벅지살이예요.
닭이 사랑이 아닐리가 없자나요~♥♥♥
닭도 사랑하니 과정샷도 올려봅니다^^
닭이 다 구워질때쯤해서 파도 넣어서 구워요!
파닭꼬치!
아버지 간식 최애입니다★
밖에서 하나씩 사다드리자니 비싸고 양념이 많아서 양과 질을 다 잡아보겠다며 열심히! 굽고 꽂았는데 만들고 보니 완성품이 얼마 안나왔네요 ㅎㅎ
뭐 만들다 보면 줏어먹는 재미가 쏠쏠한거죠 =ㅂ<
가끔은 건강한 거 찾아서 사먹기도 합니다.
이거 맛있어요. 단호박안에 약밥이 뙇!
집에서 만들어볼까 생각도 하지만 노력하는 똥손이라 사먹는게 더 싸게 먹힐 때도 있단 걸 알고 있지요ㅜ
그리고 남이 만들어 준게 더 맛있음!
이것도 과정샷입니다.
냉동 딸기에 꿀을 뿌렸어요~
딸기+꿀=♥★♥★★★♥♥♥♥★★
많이 많이 사랑입니다~
으깨서 공병에 담아보구요~
!!!
생딸기 우유★
유행이던 그거 만들어봤습니다!
짱맛! 비쥬얼도 맛맛입니다!♥♥
(여긴 잠시 사설이예요^^
근데 댓글을 읽던 중 병원에서 이런건 아니던데 저런건 아니던 데란 댓글을 보고 아~ 나랑 주위 사람들만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구나해서 궁금하실까봐 간단히만 적을께요 ㅎㅎ
제가 있는 병원은 장기입원 환자분들이 있는 요양쪽 병원이다보니 병원에 인덕션, 세탁기, 건조기등등 100원에 3분씩 유료로 쓸 수 있는 가전들도 꽤 있고 환자 개인 자리에 여유가 있다면 서랍장을 들여놓거나 저처럼 노트북을 놔두는 사람도 있어요..ㅎ
보통 분들이 생각하시는 대학병원과 종합병원들과는 좀 달라요.
근데 이런거 모르시는 분들 징짜 행복하신거예요^^
평범한게 생각보다 큰 행복이란 걸 요새 다시금 느끼고 있어요.
저희 아빠도 평범하게 두 다리로 걷고 운전하시던 그 시절로 돌아가시려고 요새들어 더 열심히 운동하시거든요^^ 행복하세요~)
식빵믹스로 만들어본 피자와 냉채 족발입니다!
이거이거.. 사진으로만 멀쩡해요 ㅜ
오븐 온도 조절 실패로 피자밑은 숯이거든요 ㅋㅋㅋㅋㅋ
위만 포크로 긁어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채 족발은 인터넷에서 산 무뼈 족발을 썰어서 간단히 만들 수 있었어요~
소스도 사니 이건 인스턴트인듯 아닌듯 건강한 듯 아닌 듯한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마지막은 그림의 떡!
사회 복지 프로그램에서 먹고 싶은 피자를 확고하게 만들어오신 아빠의 피자샷으로 마무리할께요★
잘 몰랐는데 쉬림프 피자를 좋아하시나 봐요..ㅋ
그럼 다들 맛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선플은 사랑♥ 악플은 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