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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나 웃는얼굴이 어색하다고 놀려....

옹용 |2018.10.13 19:32
조회 399 |추천 0
나는 중3 여학생인데, 내가 중학교 들어오기전에 초등학교때 초4까지 거울도 안보고 살았거든? 그런데 남자애들이 계속 나보고 웃을때 못생기고 코도 낮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어린나이에 좀 상처를 받고 그 뒤로 별로 웃지도 않고 무표정으로 다녔거든?

그런데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때 정말 좋고 친한친구들을 사귀게 되어서 성격도 밝아지고 반 애들하고도 엄청 친하게 지내고 지금 중학교 3학년때도 친구들 나름대로 많고, 내가 정말 닮고싶은 사람이 "저는 제 감성을 좋아해요"이런말을 하고 항상 당당하고 웃는사람이어서 나름대로 웃는연습도 많이하고 웃으면서 다녔는데, 중학교 3학년 들어와서 친해진 친구 두명이 나한테 웃는 얼굴이 어색하다는거야.....

나는 내가 웃는 얼굴이 좋고, 나에대한 자신감도 있고, 얼굴이나 키도 평균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처음에는 웃으면서 지나갔는데 계속 웃는게 어색하다, 너 못생겼어 라는말 들으니까 자신감이 너무 낮아지는 기분이야ㅠㅠ

어떻게 웃어야지 어색하지 않게 웃을수 있을까?ㅠㅠ 너무 고민이야ㅠㅠ +참고로 웃을때 눈을 다 접고 입을 벌리면서 웃는데 이렇게 웃어서 이상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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