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내 생일이었거든 그래서 선물로 엄마한테 트레이닝바지 사달라하고 아빠한텐 용돈 5만원 달라함 근데 되게 사주기 싫어하더라
나까 ㅈㅅ한데 20임 대학생 돼서 용돈 안받고 내가 알바해서 벌어서 쓰고 등록금도 우리집 빚이 좀 있어서 국장받고 전액면제야 솔직히 고등학생때도 한달에 4만원 받았는데 적다고 생각했거든?근데 이제 대학생됐으니까 내가 벌어서 쓰느라 부모님 나한테 들어가는돈 교통비랑 통신비밖에 없단말이야 여행다니거나 옷같은거 사는것도 지원 1도없고 다 내돈으로 사고..
진짜 솔직하게 부모님 나한테 쓰는돈 별로 없다고 생각했거든 주위 애들보면 알바는 하지만 용돈도 받는애들 많고
아예 용돈으로만 쓰는 애들도 있고 여행같은거 다닐때도 부모님이 보태주시는애들이 대부분인데
생일선물도 약간 당일날 밥먹었음 됐지 뭘 또 바라냐는 식으로 말하고 엄마아빠 같이 해주면 해줬지 왜 따로받냐고 하는데 너무 서운한거야
나도 엄마아빠 생신때는 언니랑 따로 선물 드리는데 그렇게 얘기하니까 그거랑 그거랑 같냐고하는데 진짜 개서운해서 눈물났음..
내가 서운해하는게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