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깜짝놀란게 오늘 학원갔다가 걸어오고있는데 내 앞에 중학생쯤 돼보이는 여자애가 엉덩이를 쳐들고 신발끈을 묶든데 치마속이 확 보였음 내옆에 남학생들 나란히 걸어가고 있었는데 진짜 내가 다 개깜짝놀라서 남자애들 쳐다보게되더라.. 남자애들도 계속 그 여자애 치맛속 쳐다보면서 걸어가던데; 나도 여성인권 낮은 한국에 사는 여성으로서 당연히 페미니즘 지지해서 여자가 조신해야되고 여자가 조심해야되고 이런말 개극혐하지만 속옷이 그대로 다 보이는건 좀 아니지않나 ㅠㅠ 그런애들은 자기 치마 뒤가 들리는걸 모르나? 여자라면 그 느낌을 모를수가 없는데 지금도 궁금해 너무 충격받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