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런게 있어요. 저도 혼자가 편하고 딱히 연애 생각없고 성욕도 진짜 스님소리 들을만큼 없는데 저한테 유일하게 끌리는 사람이 딱 한명 있어요. 진짜 그 사람은 얼굴만 봐도 좋고 (제 눈엔 너무 예쁜데 남들이 보기엔 평범하대요) 그 사람하고는 평생 살 수 있을것같고 없던 성욕도 생기고.. 만나면 두근거리다못해 심장 터질거같고 모든게 다 어려워지는 사람인데 사실 만나다가 헤어지고 지금은 그냥 연락 잘 안하는 친구로 지내는데 가끔 만나면 너무 좋고 그 사람이 날 안좋아해줘도 나만 좋아하는거더라도 그 자체로도 더이상 바랄게없는? 그 사람이랑 만나고 헤어지고 알고지낸지도 8년인데 아직도 그 사람 말고는 확 끌리는 사람이 없어요. 그 사람이 다른 사람 실컷 만나고 와도 와주기만 한다면 저는 너무 기쁠것같네요. 정말 너무 사랑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