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샘하면서 같이 놀려는 이유를 모르겠어...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은근 둘이서 샘내는게 느껴져
사실 시샘 할 일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내가 하는 일을 나 모르게 따라하거나
따라 해놓고서는 모른척...
따라하는건 그럴 수 있다 이해하는데
모른척하는게 너무 짜증나ㅠㅠㅠ
모른척 해놓고서는 우리도 그거했는데~
하는게 은근 신경쓰이는거ㅠㅠ
그냥 우리도 그거 하기로 했어 하면 되지
둘이서 놀때는 나한테 아무말 안하면서
내가 다른사람 만나면 서운해하고..
나보고 어쩌란건지ㅠㅠ
그럼 둘이 놀면 될텐데, 자기들이 만나자 했을때
사정이 있어서 내가 못만날것같다하면 서운해하고
그냥 같이 놀던지 샘을 내지 말던지..
나는 걔들한테 어떤 사람인건지 진짜궁금ㅠㅠ
글 써놓은거 잊어버리고 있다 들어왔는데
댓글이 많이 달려서 놀랬다ㅇㅇ
이런 느낌 알고있는 사람들 있구나ㅜㅜ
따라한다는 것들 중에 외모, 옷 등등 외형적인건 전혀없구
내가 공연보러간다 했는데 나 모르게 전날혹은 다음날 거예매를 한다던지, 내가 스치며 예쁘다 했던것 어느샌가 사서 sns에 올린다던지 뭐 이런 자잘한것들ㅠ
계속 만나는 이유는
혹시나 하는 마음! 샘내는거라고 혼자 과하게 생각하고 있을까봐, 그리고 못만난다 했을 때 서운해하는 모습에..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댓글 많아서 고마워!
완전히 연을 끊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
현명한 대처법을 생각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