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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잊어가

그런 |2018.10.15 23:49
조회 359 |추천 0

오빠 잘 지내고 있니
사진에서 보는 오빠는 꽤 행복해 보여

우리 함께 했던 시간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600일정도,, 정리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 나는

먼 외국으로 나가 다른 나라 사람이 참 이뻐보였나봐 오빠 눈에는!
딱 오빠 이상형 같아보이더라 참하고 순해보이고
나랑 다르게

영원히 함께 할 것만 같았는데 순식간에
헤어져버리니 당황도 많이 했어
그래서 많이 매달렸지 구질구질하게
괜히 그랬나봐 나중에 다시 연락도 안올 만큼
더럽게 매달렸으니 ,
참고 기다려볼걸
근데 오빠도 내 성격 알잖아 답답한거 못참는거
난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
사진 속에서 본 그여자랑 오빠는 나름 친해보이더라 다정해보이기도 하고 , 모든 사진 마다 붙어있는건 우연히 그런게 아니겠지?
진짜 밉다

참 고마운것도 많았고 미운것도 많았어
타지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바래
난 나답게 씩씩하게 잘지낼거야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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