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저 시스템 반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다 난 내가 면허시험 보는데도 너무쉬워서 진짜 이따구로 막 발급해주는가 싶드라..;;; 불안해서 돈들여 도로연수 2-3주 받음
베플ㅇㅇ|2018.10.17 17:25
반드시 저렇게까지 어려워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는 좀 심하게 면허따기가 쉬운거 같음; 필기교육도 사실 들으나마나고, 시험도 글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나옴. 장내기능도 따본 사람은 알겠지만 운전에 대해 이해도 자체가 낮아도 그냥 어디서(구체적인 위치가 있음. 몇번째 나무가 어깨쯤에 올때 등등) 멈추고, 어디서 핸들을 몇바퀴 돌리고 이런것만 외우면 합격함. 근데 그 사람들이 실제로 운전할때는 그런 나무같은거 하나도 없잖아; 사고 날 위험성이 커짐; 도로주행도 비슷함. 시험칠땐 감독관이 다 케바케야. 규칙대로 꼼꼼히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설렁설렁 다 봐주는 사람도 있음. 내가 도로주행 칠땐 내 뒤에 시험치던 남자가 감독관이랑 잘 아는듯한 사이였음;(시험 끝나고나서 들어보니 이번이 4번째 도로주행 시험이고, 앞 2번도 지금과 같은 감독관) 도로주행 하는 내내 진짜 어떻게 이런 실력으로 장내기능은 붙었지 싶을 정도 였는데.. 결국은 차선 변경도 못하고, 이래저래 사고 날 거 같으니까 감독관이 옆에서 핸들 잡아서 돌려주고 몇분정도 대신 운전했음. 난 당연히 불합격했네 했더니ㅋㅋㅋㅋㅋㅋ마지막 정차하니까 합격입니다 하는거; 당사자도 놀랐는지 학원들어와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한테 드디어 합격했다고 소리지르더라. 이런 사람들도 합격을 시키면 얘가 사고 냈을때 혼자 죽는것도 아니고 괜히 엄한 사람까지 휘말릴 수 있는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음;
베플ㅇㅇ|2018.10.17 09:33
이런 시스템 좋지 대신 지금까지 면허 딴 사람들도 처음부터 다시 따야하는 조건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