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우리 국어쌤 진짜 그러실줄은 상상도 못했는데ㅋㅋㅋ 학교쌤들중에 제일 어리시고 외모부터 행동 하나 말 하나하나까지 다 너무 청순하고 여리고 그러셔서 남자애들중에 그쌤 좋아하는애들이 많았음. 근데 내년부터 학교 쉬실거라는 얘기가 다른반에서부터 들려서 수업에 들어온 다른쌤한테 물어보니까 그 쌤이 내년부터 육아휴직할거라고 얘기해줘서 애들이 다 깜짝놀라서 국어쌤은 결혼도 안했는데 무슨 육아휴직이에요 놀리지마욬ㅋㅋㅋ이러니까(ㅋㅋㅋ아 그리고 말안해줘서 남친있는지도 몰랐음ㅋㅋㅋㅋㅋ) 국어쌤이 다음달에 결혼한다는거랑 지금 뱃속에 아이가 있다는것까지 알려줌; 수업때 난리났고 우리반애들이 다른반까지 다 얘기하고다녀서 지금 거의 전교에 다 퍼진듯 와 진짜 사람은 겉보기랑 실제랑은 다르다는 생각?? 그냥 놀랍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