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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유진의 MC실력은 몇 점?

연ㄴ에담당... |2005.02.06 00:00
조회 890 |추천 0
 
    유진 mc 시험, 일단은 합격점 2003년 kbs 2tv '러브스토리'를 진행하던 당시의 유진과 남희석
노래와 연기에서 합격점을 받은 유진이 kbs 2tv의 파일럿 프로그램 ‘프렌즈'를 통한 mc 재도전에서 녹화 현장의 호평을 받아 시청자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4일 방송될 ‘프렌즈’에서 유진은 유재석, 탁재훈 ‘막강’ mc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 ‘프렌즈’는 정규 편성되지 않고 시험방송을 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시청자의 반응에 따라 프로그램의 존폐 여부가 결정된다. 유진에게는 지난 2003년 막을 내린 kbs 2tv '러브스토리‘에 이은 두 번째 도전이라는 점에서나 파일럿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이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장나라에 이어 ‘러브스토리’의 mc를 맡았던 유진은 당시 남자 mc였던 남희석에 가려 역량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채 프로그램의 폐지와 더불어 첫 mc 도전을 마감했었다. 2003년과 현재는 유진에게 전혀 다른 상황을 제공하고 있다. 당시에는 그룹 ses의 후광을 업은 멤버 중 한명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현재는 솔로 전향이 어느정도 성공을 거뒀고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연기자로서도 인정을 받은 상태.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유진은 한층 성숙된 프로그램 진행으로 남자 mc들과의 멋진 조합을 보여줘 연출팀과 방청객들의 좋은 호응을 받았다. 첫 단추는 제대로 낀 셈이다. 프로그램의 담당 구성작가들은 "현장에서의 반응이 너무 좋아 유진의 mc 재도전이 성공하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의 대박도 점쳐질 정도"라고 밝혔다. 이제 시청자들의 냉정한 잣대는 유진에게 쏠릴 예정. 이미 mc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재석이나 탁재훈 보다는 유진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눈이 쏠릴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프렌즈’는 스타들의 학창 시절 친구들을 초대해 꾸며지는 프로그램으로 파일럿 방송에서는 god의 데니안과 코요태의 신지 등이 출연해 토크와 게임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펼친다. 14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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