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이쁨은 진짜 연예인 급 말하는거야 .
키 169정도 되고 옷도 잘입고 성격도 모난곳 업는
누가 봐도 ‘와’하고 입이 딱 벌어질 예쁜 여자들.
그런 이쁜 여자를 좋아하고 있는 남자가
몇명일지 생각해 본적 있니 ..?
존예들은 어릴때부터 남자들한테 시달려 ..
존예들은 주번 남자 여러명이 동시에 자기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다 느끼는데 절대로 “나 남자한테 인기많다 ^^”
하고 으시대거나 잘난척 할 존예들은 거의 없을껄
왜냐면 자기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보내는 에너지 같은게 있어
눈빛으로 보내고 표정으로 보내고 몸짓으로 보내거나
아예 티나게 대놓고 그러거나.
그런거를 받아내고 밀어내는 거를 동시에 해야하니까
피곤과 그자체야. . 그럴때 존예 옆에 있는 친구들은 그런 상황이.부럽기만하지 그래서 알게 모르게 질투하고 . 존예 빼놓고 남자만나러 가고ㅋ 암튼 참 복잡한 심경이고 그 상황이 싫기도 해 .
이런 저런 시달림을 겪으면서 존예들은 점점 남자들을
피하고 싶어지고 여자들하고만 놀고 싶거나.
여자들조차 안놀아 주는 경우가 생겨.
그렇다고 남자들하고 놀 수도 없어 ㅜ
존예들은 아무 생각없이 평소 착하다고 생각한 남사친하고 밥한끼먹고 영화한편 본다고
생각한건데 상대 남자는 그거를 데이트로 여기고 나중에 좋아한다고 고백까지;;
그래서 존예한테 남사친은 절대 존재하지 않아
부담스럽고 결국 남사친이 존예 좋아하는거 다티남. .
그럼 친구사이는 끝이지 . .
총체적 난국이야
결론은 그런 존예들도 자기가 호감가고 좋아하는 이성은
찰떡같이 알아본다는거야... 그동안 나 좋다고. 따라다니는
똥파리 같은 남자들을 볼때랑은 차원이 다른 호감을 느껴
존예들이 사귀고싶은 남자랑 사귈 수 있는건 100 프로 리얼이야
그러니까 존예가 너한테 관심이 없어 보이면 그냥
포기하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왜냐면 니가 고백을 한 순간
존예가 너를 차단거나 얘랑도 거리 두어야 겠다 생각하거나
존예가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있는데 니가 고백까지 해버리면
더 스트레스가 쌓여서 괜히 화살이 너한테 돌아가서
너를 영영 싫어 하게 될 수가 있어 .
슬프지만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고 존예들을 내비둬
진짜 티 내지 말고 혼자 좋아하던가 티 안나게 챙겨주던가
그런데 티 안내고 챙겨준다는건 사실 말이 안돼
위에도 썼듯이 남자들이 좋아하는거 여자들은 다 느끼기 때문에.
그리고 존예들이 선택하는 남자들은 존예랑도 동급인
어떤 기운? 아우라 포스 같은게 있기 때문에 서로 끌리니까
좋아하게 되는거야..
그렇다고 우리 평범남들은 기죽지말아
짚신도 짝이있다고 존에는 멀리서 바라보고 현실에서는
너와 맞는 여자친구를 찾길바래 .
얼굴이 전부는 아니잖아 . 심성도 중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