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혹시 똥물 끼얹으면 벌금이 얼마인가요?

슬비 |2018.10.18 18:59
조회 292 |추천 1

 

억울한 사연입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25년전 아버지께서 큰 병을 진단받아 보험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언니(이모)가 아버지의 보험금을 받은 것 때문인지 갑자기 집에 사정이 어려워 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현재 당시 1억이라는 큰 돈을 빌려주었고, 친언니이고 정말 믿을 만한 언니여서 돈을 빌려주면서 무통장입금으로 입금하여 송금내역도 없고 차용증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언니(이모)에게 돈을 갚아라고 하니, 조금만 더 사정을 봐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모는 엄청 사치를 부리며 남 부럽지 않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언니의 사정을 이해하며 차용증이라도써 달라고 요청하고, 추후 차용증을 받았으며 자식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며 나중에 취업하게 되면 다 갚겠다고 하며 연대보증까지 적어준 상태입니다. 

그 후 저는 외국에 취업해서 지내고 있고 이제 받으려고 해 보니, 차용증 쓴 시점에서 10년이 지나 효력이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렇게 어머니께서는 억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오늘 새벽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장례식장에 이모가 오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내일 장례식장으로 가 보려고 합니다. 장례를 치루고 있는 상황에 불효이겠지만 이모를 만나면 똥물이라고 끼얹고 싶은데 혹시 이걸로 처벌을 받게 되나요? 아니면 벌금을 내게 되나요? 아니면 엿먹일 방법 알려주세요.

댓글로 많은 조언과 방법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