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와 30대 사이에있는 남자사람입니다
때는 2015년 여름에서 가을넘어가는때몄어요
원래 건강한 사람이었는데ㅠ 병원에실려갔습니다ㅋㅋㅋ
몸이 안좋다고는 생각했지만... 암이랍니다ㅋㅋ.
피검사하고 엠알아이찍었는데 세상에 내가 암이라니 거기에 합병증까지 있대요
저보다 먼저 수술해야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제가 급하대서 진료과에서 먼저해주셨어요ㅋㅋ
마약마취? 하고 기절하고 수술받았는데
깨보니까 중환자실이고 내팔다리는 침상에 묶여있고
정신이 오락가락 막합디다 엄마한테 왜묶여있냐고
물어보니까 제가 자꾸잃어낫대요ㅜㅜ
손이 묶이고도 막 억지로 빼려고해서 멍 엄청 들어있더라고요
중환자실에서 3일정도 있었습니다
일반병실로 옮겨지고 몇일동안 계속 회복?만 했어요
수술한데가 누우면 계속 아파서 제대로눕지도 못하고
저랑 부모님 지인들 병문안오시고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항암치료 시작했는데
옆에 누워계신어른신이 항암치료 하실때는 끙끙 앓으셨는데
저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링거처럼 주사 바늘맞고 약 투여하는데 그냥 약들어가는 느낌만 나고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그렇게해서 30차까지 했습니다 엄~청 부어요 함암치료하니까
그리고 다행히 보험실비까지 다 들어놔서 병원비는 문제없었어요
퇴원하고 좀쉰뒤에 다시 입원해야되는데
2인병실이없어서 특실에서도 자봤는데 세상 세상 진짜 기업회장님들이 어디 아프다면 여기로 오나봐요 엘베내려서 병실복도로 나오려면 유리문따로 통과해야되드라구요
그렇게 몇일있다가 퇴원했습니다 그리고 몇주동안 방사선치료도받았구요
입원해서 느낀게 진짜 엄빠한테 잘해야겠구나 싶었어요
아부지 우시는거 첨 봤습니다ㅋㅋ
사진은 혐짤이라 못올립니다.. 욕먹을거같아서요ㅜ
주작예기 많이 나오면 올릴게요~
다들 건강하시고 부모님께 효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