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더스 처음 나왔을 때는 그냥 이건 빨리 봐야돼 !! 해서 봤다면
그 다음 정주행 할 때마다
무대 뒤에서 이랬구나, 많이 아팠구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구나
저 때는 좀 더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었네, 다들 말을 왜 이렇게 잘하지, 잘먹네, 기타등등
볼 때마다 집중했던 상황이 달랐던 것 같아
그리고 오늘 재계약 뉴스를 보고 또 정주행 시작했는데 스탭들이 정말 신경 많이 써주는걸 느꼈어
지민이가 라이브에 부담을 느끼고 힘들어 할 때 더 보채지 않고 좋아지고 있다며 자심감을 더 심어준 보컬선생님
무대 여건이 좋지 않을 때 불안해 하는 멤버들에게 최우선 결정을 준 성득쌤 외 관계자분들
고산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정국이에게 농담 날리며 정신적으로나마 덜 힘들게 도와준 스탭분
그 외에도 인터뷰에서 힛맨에 대한 존경심도 보이고 홉이 생파때 진심으로 같이 기뻐하던 스탭들도 있고
이삐들 입장에선 가끔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ㅋㅋㅋ
멤버들 창작 활동도 많이 지원해 주고 그저 갑을관계가 아닌 진짜 아티스트로 키워주고 싶은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이런 저런 잡음 나오기 전에 재계약 한거 정말 잘된 일인거 같아
급 마무리 하며 정주행 마저 하러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