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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의 인내...

키다리아저씨 |2018.10.19 21:56
조회 143 |추천 2

 

 

 

 

 

 

 

 

 

 

 

 

 

 

 

 

 

 

 

 

 

 

 

 

 

 

 

 

 

 

 

 

 

 

 

 

 

 

 

 

 

 

 

 

 

 

 

 

 

 

 

 

 

 

 

 

 

 

 

 

 

 

 

 

 

 

 

 

 

 

 

 

 

 

 

 

 

 

옛날 한 젊은이가 스님이 되기 위해 노승을 찾아갔습니다.
노승은 젊은이에게 시험에 합격하면 받아주겠다고 했습니다.

마침 솥을 새로 걸던 참이어서 젊은이에게 걸라고 했습니다.
젊은이는 행여 노승의 마음에 안 들면 시험에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서툰 솜씨나마 정성껏 솥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노승은 말했습니다.
이쪽이 기울었네, 다시 걸게"
젊은이는 솥을 내리고 균형을 맞춘 다음 솥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노승은 다시 말했습니다.
솥의 방향이 틀렸네, 다시 걸게"
젊은이는 솥을 내리고 방향을 맞춘 다음 솥을 걸었습니다.

노승은 갖가지 이유로 솥을 다시 걸게 하였습니다.
무려 아홉 번을 트집 잡아 반복하게 했습니다.

노승이 젊은이에게 말했습니다.
계속 일을 반복하여 시키는데 자네는 화가 나지도 않나?"

그러자 젊은이가 대답했습니다.
세 번까지는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분명 무슨 뜻이 있을 거로 생각하니 오히려 기대되었습니다.
앞으로 몇 번이든 더 반복할 자신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통 세 번이면 화를 내고 가버리는데 자네는 아홉 번까지 참았네.
오늘부터 자네를 제자로 삼고 자네의 이름을 구정이라 부를 걸세."
그 젊은이는 후에 구정 선사로 존경받는 스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속도는 어떤가요?
너무 빨리 달리면 그만큼 위험이 따르게 되어서
얻는 것만큼 잃는 것도 많아질 것이고,
너무 느리게 달리면 목표지점에 다다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알맞은 속도로 달리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가슴속에 작은 인내를 품고 참고 기다리며
알맞은 속도로 달려갈 때 인생의 참다운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5 입니다...(2018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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