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누구보다 열받고 가슴에 탱기가 가득했을 사람은 연아였는데도 뭐 어떠냐는 얼굴이라...... 어린 나이인데도 그 끝모를 인성에 어찌보면 그 바닥을 확인할 수도 있었을 또 화 내도 될 그런 현장에서도 담담하게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연아를 보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동시대에 이와같은 사람을 본 적이 없었다.
베플음|2018.10.20 17:50
러시아는 천벌을 받을 것이야. 아무리 당사자가 담담하다해도 금메달이 원래 주인한테 가야되는 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