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스타pd와 톱스타가 만나면 흥행이 보장된거나 다름없었는데요. 요즘 스타pd들의 작품들이 속속들이 흥행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별을쏘다' '천국의 계단'등을 연출했던 이장수pd도 스타pd중 한명으로 꼽을 수 있는데요. 이번에 또 하나의 스타pd인 이진석pd와 공동연출한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가 김태희, 김래원 등 톱스타들을 기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시청률로 막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며칠전 막을 내린 드라마 '유리화'도 이창순pd의 작품인데 그다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해 의외라는 반응들이 많았습니다. 흥행 제조기라는 별명이 붙은 스타pd인데요. 이번에 이동건, 김하늘이라는 톱스타 카드를 들고도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해 '스타pd들의 시대는 갔나!' 라는 말들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