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겨주는거 다 받고,,
매번 자기 잠깐이라도 보러 오고(그걸 바라기도했지..)
본인 부모님도 챙겨주는거 바라고
주변 사람들도 여자 친구냐고 묻는데
내심 그걸 즐기고
그러면서도 확실하게 여자에게 본인의 감정을 말 안하는건
이기적인거지..?
사람들이 이제 여친이냐 물어보는데 불편한거 없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그사람들도 점점 익숙해지겠지
이러는데 뭐가 익숙해진다는거고...
여자만날 생각이 크게 없는데
친하게 지내는게 좋았나봐 이건
내가 좋은게 아니라
저 챙김 받는게 단지 좋았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