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자존감이 정말 낮으면 이 글 읽어도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어
그래도 언젠가 이 글 다시 읽었을 때에
그때는 지금보다 좋아졌으면 좋겠어
일단 나는 못생긴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
나는 외모로 따돌림, 학교폭력 당했었어
그래서 내 얼굴이 미웠고
사실 지금도 가끔씩 내가 너무 미워
내 외모의 부족한 점이 잘 보이는 날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결점이 없네 부럽다라고 생각한 적도 많았어(탄이들도)
물론 외모가 제일 중요해!라고 생각하는 이삐들도 있을 거야
내 글이 이해가 안 되는 이삐들도 있을 거고?
근데 정말 못생긴 사람은 없더라
그 사람 고유의 매력 인성 등등 다른 것들을 제칠 수 있는 게 많더라
어쩌면 외모가 매력이라고 말할 수도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소중한 것들을 잊고 시간을 보낸다는 게 아까워
난 정말 다들 사랑했으면 좋겠어
강요는 아냐
이런 사람 저런 사람도 있는 거니까
그래도 난 다들 사랑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