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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세요 왜이런거죠

한숨푸욱 |2018.10.21 22:06
조회 21 |추천 0

25 여자입니다
읽고 공감만 했지 직접쓴건 처음인데요
성인이 되고 나서도 대학교를 다닐때도 직장을 다닐때도 개인약속은 거의 잡지를 못합니다 그냥 친구들과 밥먹고 카페가고 이런것도 나가면 얼마지나지 않아서 연락이옵니다
나가면 함흥차사다 이런식
이런식의 생활이다보니 제 잘못도 생겼습니다
무슨말을해도 거절하고 안좋게생각하고 좋지않은말만 돌아오니 대학교다니면서는 그냥 폰을 끄고 친구들과 놀고 친구집에서 자고 그다음날 연락하고 들어간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원인이 어쨌든 제 잘못이죠
그런식의로 살아왔습니다
이번에 직장 옮기면서 일집일집밖에 안했구요 직업 특성상 오후출근해서 10시쯤 퇴근입니다
직장가지고도 이렇쿵저렇쿵 모두 안좋은말들입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오늘 회식이란걸 했습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직업특성상 8시쯤 시작되었고 밥먹고 얘기하다보니 귀가는 12시 좀 넘어서 했습니다
이른시간은 아니죠 하지만 회식이라고 몇주전부터 말했고 연락왔을 때 처음에는 11시쯤 갈거같아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명이 어울려 하는 회식이 쉽게 끝나진 않죠 물론 먼저 나오면되지라는 생각할수있습니다 저도 그생각도했구요
하지만 간만에 밖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걱정없이 웃고 떠들고 먹으며 재밌었고 빠지고싶지않았습니다
이런 제가 문제일까요..? 다른 분들은 부모님과 어떤 생활을 하고계시나요? (통금도 따로없습니다,독립얘기는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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