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ㅅㄷ)난 정시공부하면서 친구한테 열등감

느끼는 내가 젤 싫고 끔찍하더라 그런 마음 가지는거 안되는거 아는데..ㅋㅋㅋ내 친구는 공부도 잘하고 예의도 바르고 선생님들이랑도 친하고 걍 진짜 걍 한마디로 엄친딸 같은 애였음 대학도 중경외시쪽으로 넣는애였고... 나는 인서울도 간당간당한 상황이고...같이 다니면서 걔한테 미안한것도 고마운것도 많은데 걔랑 다닐때마다 어쩔수없이 모든 상황에서 걔랑 나랑 비교되는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짜증났음... 쟨 저렇게 잘하는데 난 왜 저만큼 안되지 난 왜이렇게 못났지 이런 생각하면서 친구 질투하고 열등감 쩔었음 ㄹㅇ 이러니까 공부도 잘 안되고 맨날 울고 성적은 안오르고.. 이러다 공부못하겠다는 생각에 난 내가 먼저 걔랑 거리둬서 이제 혼자 다님 ㅎㅎ 외로울때도 있긴한데 걔한테 상대적박탈감 가지면서 친구한테 못된마음 품는것보다 이게 훨 낫더라.... 아직도 걔랑 같이 놀던 사진들 보면서 눈물나고 복도에서 마주칠때도 먹먹한데 진짜 친구한테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란... 나 자신을 갉아먹는것 같음 ㄹㅇ 에휴 공부해야지..
추천수2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