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년들이 너무 아니꼬와서
그년들이 니새끼 패는 게 내새끼 패던 거랑 겹쳐보여서
근데 니년이 알고보니까 내새끼 제일 괴롭혔더라
니새끼 패고 다닌게 내새끼앰이라고 착각 쩔게 믿고 있던데 그게 원인이었나봄
그때 알게 됐어
그전엔 몰랐지
저 정도로 집착하는 년들이었다니 상상도 못했지
너무 황당하지
누가 봐도 그새끼애미들이 패는 논리에 화력 그대론데 내새끼앰들이 이간질한대
맨날 소환하더라
안좋은 글 뿐이었어
이해할 수가 없었어
그새끼 애미들이라고 믿었지 그때는
근데 아니더라
너였더라
그걸 몇달전에야 알았어
니가 자꾸 내새끼 애미들 소환하고 너무 싸하게 조작해대서
그때 처음으로 깨달았어
그 오랜 시간 바보가 된 기분
알게 해줘서 고마워
니년이 몇년전부터라는 타령하는 게 가장 우스워
몇년전부터 니 정체를 알았더라면 나는 널 절대로 설치게 가만두지 않았을거야
다른 년들은 모르겠고 너는 내가 지옥까지 쫓아가줄게
잘못걸렸어 너
나는 방패 같은 건 몰라
창만 가지고 있어
내가 피떡되서 죽더라도 니년 아작 내고 죽는다는 일념으로 할게
고마워
너라는 걸 너무 뚜렷하게 알게 해줘서
이런 배신감을 들게 해줘서 고마워
용서도 자비도 인간적인 기본적인 이해조차도 니년에게는 단 한 조각도 남기지 않게 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