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다가 순탄한 결혼준비가 되고싶은 예비신랑 입니다.
먼저 궁금한점은 케바케겠지만 저희 상황에서 어느정도로 결혼준비를 하는게 적당한지 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듣고싶어 이렇게 글 올려요 ㅠ
일단 현재 상황은
제가 지금 살고있는 1.5룸 전세 7천5백과(집에서 해주신),현금 3천만원정도
그리고 외할머니가 해주신 차한대 이렇게 있고 연봉은 세전 4천조금 넘고 28살입니다.
예비신부는 24살이고 매달 200만원정도 벌고있는 유치원교사입니다.
2년정도일하면서 모은 2천5백만원정도 있고 앞으로 결혼하고도 애기낳기전까진 일할생각입니다.
현재 아파트 값이 오르기전에 미리 매매부터 해놓자는 제 생각으로 ㅠ 3억1천정도 아파트를
제돈 3천만원과 집에서 해주신 7천5백 =총1억과 여자친구가 모은 2천5백으로 집 ,인테리어와 대출껴서 매매를 해놓고 혼수까지 이돈으로 할생각입니다. (집 계약한지 2달지났는데 현재 5천만원올랐습니다.)
저는 사실 예물,예단은 최대한 안했으면 좋겠는데 저희 부모님은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차리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 주의 같습니다. 조만간 상견례가 있는데 마찰이 생길까 두렵네요..ㅜ
일단 그래서 저희 둘이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집에 쏟아놓은상태입니다.
이상황에서 예물,예단, 신혼여행 등등 서로 한쪽에서 양보하면 되는 일이지만 그러면 양보한쪽에서 나중에 말이 분명히 나올것같아서 서로 공평하다고 생각할 정도로만 예의를 차리는정도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