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ann.nate.com/talk/342680933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3개월전에 장모님 모시고 살자는 예신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끝은 결국 파혼했습니다.
전 여친은 끝까지 고집을 꺽지 않더군요.
그래서 결혼 없던일로 하자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울고불고 빌더라구요.
저는 이미 정 떨어질대로 떨어졌으니
그냥 끝내자 했고
전여친 어머니도 찾아와서 남자가 왜 그러냐 그러시더니
우리가 잘못 생각했으니 다시 생각해라 그러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제 뜻을 굽히지않고 파혼했습니다.
결혼식장 예약한거 위야금 다 물어야 했지만
주변지인등 친척들에게 파혼사실을 다 알려야 했지만
이 여자랑 결혼하면 내 인생이 힘들거 같다
우리엄마가 불쌍할거 같다는 생각이 먼저였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파혼을 할지 말지 고민하던 저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