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직장생활 2년째 구요
월급 실수령 281 받구 상여는 연봉 15%정도?
직장생활과 동시에 적금 200만원 3년짜리 넣어보자하고 시작했는데
아직도 13개월남았는데 막막하네요
차량기름값 식비 넣으면 남는게 하나도 없어요
2년동안 따로 산것이라곤 신발하나 핸드폰하나
너무 여유가 없어서 퇴근후에 주5일 20시간 편의점 알바를 시작했는데
그마저도 5800원 힘들일은 아니라서 아쉬운대로 하고 있어요
결혼할때 부모님이 노후가 안되어 있어서 최대한 손안벌리고 하고 싶은데
현실은 저보다 급여가 적지만 적금 안하는 친구들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좀 더 젊을때 고생을하는게 맞는건지
좀 더 젊을때 누릴걸 누리면 살아야 되는건지 모르겟네요
7~8년정도 이렇게 돈을모아야 지방에서 작은집이라도 구할것같은데
현실이 너무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