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동갑인 남친과 연애한지는 2년 반 정도 됐습니다.
지금 제 남친은 전직원이 6명인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요. 50대 유부남 팀장님과 제 남친을 제외하고 나머지 4명 모두 여직원입니다.
제 남친은 나머지 4명 직원들과 매우 친하게 지내는데요.
이젠 팀장님 빼고 남친 포함 5명이서 1박2일로 엠티를 다녀오겠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보내주는 워크샵이 아니라 그냥 자기들끼리 놀러가겠다는 건데....이해도 안 되고 신경도 쓰이고 해서 남자 혼자인데 굳이 가야겠냐고 물었더니 “그럼 팀장님도 간다고 하면 가도 돼?”냐고 물어보는거죠 ㅎㅎㅎ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한테 팀장님도 데려가자고 카톡을 보내더라고요? 뭐라고 답장이 왔는지는 아직 모르는데..
암튼 왜이렇게 기분이 나쁘죠..? 기분이 나쁜데 정확히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