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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가해요))제주시 애견 동반 브런치 카페 화가납니다..

제주 |2018.10.25 22:30
조회 26,328 |추천 127





안녕하세요

 

너무 화가나는 일을 겪었습니다..

 

모든 자세한 상황을 쓴 전에 본문은 아무래도

너무 길어서  잠시 옮겨두고

요약글로 다시 작성했어요 많이 읽어주세요

(음슴체 사용할게요)


1. 주말 낮에 반려견 동반가능 카페를 갔음

 


2. (야외에서 목줄 필수가 이용수칙)
목줄 안한 주인 강아지가 우리 강아지한테 달려들어 물어버림

 

 


3. 다행히 다치지 않았고 대신 옷에 이빨자국으로 구멍이 뚫려버림..

 


4. 안으로 들어가서 주인에게 말함 기다리라며 바빠서 짜증을 냈음..

 


5. 화가나지만 좋게 해결하고 싶어서 병원비 언급 안 하고 (한 달 안된) 새 옷이니 옷만 다시 주문 부탁함

 


6. 태도가 바뀌기 시작함.. 구매했던 사이트는 품절이라 다른 곳에서 찾아보라고 부탁했더니
품절되어서 주문 안했다고 비꼬듯이 말함.. 다른 사이트에도 많음..

 


7.그리고 (녹음중) 갑자기 우리 개는 물어본 적 없어요!!!라고 주장.. 구멍 뚫린 건 놀다가 어디 걸려서 찢어진거라고 함
대략 15명 정도의 손님들이 놀라서 물리는걸 지켜봤던 상황인데도..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됨..


8. 이후 문자로 대화중에 주장이 엇갈려서 녹음한 것 다시 들어보니 제가 제대로 기억하는게 맞아서 얘기했더니 결국 옷 주문을 하고 사과를 함..

 


9. 끝인줄 알았지만 며칠 후 제가 시간을 내서 가야하므로 송장번호를 물어봄

 


10. 대답도 하기전에 바쁘다고 1초만에 확 끊어버림...

 


11. 기분이 상해 전화를 왜 그렇게 끊나고 말함

 


12. 바쁘다고 진상 부리지 말라 함..

     좋게 얘기할 수 있는 걸 짜증내고 계속

     기분 상하게 말하는게 화가 남..

 

 

 


13. 속상해서  판에 글을 올리고  인스타에 글이 공유되자

    (저는 인스타 아이디도 없음..)

   사과는커녕 오히려 협박 비슷한 문자나 카톡을 보내옴..

 

 

 

 

 

14. 바로 그자리에서 병원 데려가자고 하고 사과 요구하고

      화를 냈어야 했나봄...

    어딜가든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 보면 서로 공감이 되고

    특히 내 강이지 소중한 만큼 남의 강아지 소중한 것도

    당연히 알 거라고 믿어왔음....

    근데 이런 태도로 돌아올 줄이야.. 너무 속상함

 

 

 

그리고 이런 사람이 동물을 키우고 동물을 데리고 가게를 운영하는게 너무 화가 남

 

 

(제가 갔을 때)

사건이 났을 때 야외에 나와서 어떤 상황이었는지 확인해보지도 않는걸 보니

 목줄을 풀어놓고 제대로 돌보지도 않는 것 같고..

그럼 도대체 반려견을 왜 키우는건지..이해가 안됨

 

 

 친절한건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상식적으로 행동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한테 협박 비슷한 카톡 보낼 시간에 반성좀하세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27
반대수11
베플안풀려여|2018.10.26 00:41
손님 좀 있다고 초심 잃은거 같은데 그딴식으로 장사하다 언젠간 망해여~~
베플애견인|2018.10.25 23:47
같이 강아지를키우는입장으로 정말화나네요 나름 애견동반가능한 브런치카페라면서 어떻게 자기 강아지하나 간수 못하나요 더불어 자기강아지가 반대로 당하는 입장이였다면 바쁘다는이유로 자신의 강아지한테 소홀할수 있었을까 의문이네요... 제발 장사할때는 매너있게하시길... 그가게에서는 앞으로 이런일이 있다면 계속 저렇게 대응 할것 같아서 가기싫으네요 쪽지로 라도 글쓴이분이 상호명 좀 알려드려요
베플악당|2018.10.25 23:55
와 진짜 화나네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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