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 직장인 남자입니다. 3년 운전경력에 무사고입니다.
2달전에 저는 차를 구입했습니다.
일한다고 승차 할 시간도 없고 둘러볼 시간도 없어서 미리 알아두고 전화로 구입했어요.
그리고 차를 받았는데
23년 경력의 부장급 되는 딜러가 사고가 났는데
약간 긁혀서.. 수리하고 왔다고 하네요.
이런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기스가 났는데 .. 새차를 받긴 커녕.. ㅠ
혼자 오다가 살짝 어디 박았다. 차 수리했다. 알아서 처리했으니
보상으로 50만원을 주겠다고 해서 저는 그냥 거기서 좋게좋게 마무리했죠.
...
근데
오늘!!!.. 보험사에서 문자한통이 왔더라구요..
2달전에 제 이름으로 보험처리가 되었더라구요?.. 제가 사고낸것도 아니고
그 당시에 제 이름으로 보험처리 했다고 말도 못들었는데.....
...
화가나서.. 다시 물어보려고 전화했더니
혼자 긁은거라고 했었는데 이제와서는 접촉 사고가 있었다네요.
뒤에서 박았다고 하는데.. 차가 긁힌곳은 오른쪽 앞쪽인데..
그래서 그 딜러 부장급 되시는 분은.. 입원비를 받았고..
그 58만원중에 저한테 50만원만 줬던거였죠
..
그래서
오늘 저한테 하는 말이..
언젠가는 사고 날거 아니냐...사고 안날날은 없을거 아니냐..
근데 그게 할소립니까?
그사람이 사고 내서.. 보험처리를 제 이름으로 보험처리를 몰래 해버렸고,
그 보험사도 그 딜러랑 짰는거 같은데..
자꾸자꾸 캐도 나오는 이 거짓말을.. 제가 어떻게 믿어야 하죠..?
결국 저보고 58만원 내드릴테니 무사고 처리하잡니다..;;
좋게좋게 끝내고 싶어도..
너무 화가 나고 괘씸하단 생각이 드네요..
..
자꾸 거짓말 하는 딜러..
어쩌면 좋죠?
저도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아요.
일이 커지는걸 원하지 않는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처리해야 현명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꼭..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