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무리 독려글 올려도 안할 이삐들은 안할거라는 거 잘 알아
탄이들이 이삐들 구분없이, 차별없이 좋아해주는거 맞는데, 상받으면 우리 아미 상받았네 하며 이삐들 불러주는거 맞는데,
그거 거저 듣는 거 아니고 그 상 거저 받는 것도 아니야
투표 안하고 듣는 이삐들은 투표한 이삐들만큼 자랑스러워하고 좋아할 자격 없다고 생각해
내가 늘 탄이들 좋아하는 걸 후회한 적 없는 이유가 우린 그저 주기만 하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는 걸 느끼기 때문이야
솔직히 짹짹이 골클필 믹테 태태앱 등등 하지 않아도 될 것들 힘들어도 시간내서 해주고 그걸로 힘얻는 탄이들 보는게 우린 당연시 느껴질지 몰라도 당연한 거 절대 아니야
탄이들이 여기까지 피땀눈물과 인내의 시간을 겪으며 올라온 만큼 우리도 힘들겠지만 아니 그것보다 훨씬 쉬운 방법인 투표나 샤.잠으로 탄이들한테 보답할 수 있는건데 왜 함께 안해주는걸까?
늘 탄이들한테 선물받고 사랑받고 행복을 받는 우리인데 이럴때는 왜 우리가 줄 생각은 안할까?
투표나 샤.잠 이런것들만이 우리가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덕질의 필수 조건은 아니지만 이런 것들 조차도 안하면 우리는 뭘 할래?
난 정말 6년만의 인기상. 그거 하나 안겨주고 싶다
그냥 답답해서 그래
나 하나쯤 하는 그런 생각들이 모여서 상 놓치는 거 맞아
이 글 읽는 투표 안하는 이삐들은 탄이들이 말하는 우리 아미 상받았네의 아미가 아니라는 거 알아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