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려고 차를 빼는데
고양이가 자꾸 따라오더니
옆에 바짝 붙진 않고 경계하면서도
야옹~ 야옹~
그러고 제가 이름을 불렀어요.
냐옹아~ 냐옹아~
부를때마다 저를 처다보면서 애옹~ 애옹~ 거리고
도망가진 않지만, 가까이 오지도 않고
이뻐서 먹이주려고 하니까
차 밑으로 들어가선 저 쳐다보면서
배 발라당하고,
차 여기저기에 머리를 긁고 다니면서
머리가 검은색때로 쌔까맣게 탔더라구요 ㅋㅋㅋㅋ
ㅠㅠ
제가 동네 길냥이에게 밥을 주는데
이 쇼콧은 처음 보는 녀석이였는데
누가 버린거 같아요 그쵸ㅠ?
그러니 부르면 대답도 하고 경계를 두지만 배 벌러덩 거리면서 뒤집고
차 여기 저기 막 다 긁고 다니더라구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