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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요

ㅇㅇ |2018.10.26 12:25
조회 147,297 |추천 193


30대초반인데 20대 초반에 진짜 나쁜남자한테 상처받고 헤어지고그 후로는 남자는 남사친들 빼고는 만난적이 없어요20대 초반 연애가 끝인데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친구 지인의 소개로 만나거라 부담이 덜해서 만나보기로 했는데 정말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느꼈고이 사람은 만나보고싶다 라는 생각에 고백을 바로 받아드렸어요이제 한달 정도 됐습니다.
저에게는 완전히 첫 연애처럼 너무 설레고 새롭고 좋아요
저랑 3살차이고 남친은 30대 중반이에요.남친도 절 많이 좋아해줘요. 제 단점 콤플렉스도 있는 그대로 좋다고 괜찮다고 해줍니다.뭐 뱃살같은거 ㅋㅋㅋㅋ
나이가 둘다 30대다보니 빨리 가까워지고 진도도 빨리빨리 나갔어요.
근데 고민은 제가 남친을 너무 좋아해요.서로 밀당하지말자라고 해서 저는 진짜 밀당 1도 안하거든요남친도 너가 밀면 자기는 그냥 밀려난다고 서로 그런거 하지말자했기도 했고그래서 제가 표현도 엄청 많이하구요. 확인도 받고 싶어요.나 좋아해? 사랑해? 자꾸 물어보면 남친이 지치겠죠?이 사람은 30대에 맞는 연애를 하는데 저만 20대 초반 어린 연애를 하는거 같아서 불안해요 제가 어디까지 표현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밀당 1도 필요 없을까요?
질문이 너무 초딩같아서 죄송합니다.ㅜㅜ

추천수193
반대수21
베플ㅇㅇ|2018.10.27 12:25
밀당이 연락 늦게 받거나 남친이 뭐하자 하면 튕기거나 하는 걸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진정한 밀당은 표현 아끼지 말고 만날 땐 그 사람한테 최선을 다해주다가 헤어지고 각자 집 가면 그때부턴 다시 내 인생으로 돌아와서 내 할 일 열심히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하면 됨. 그러다 보면 의도한 게 아니라 바쁘게 지내느라 연락 못 받게 될 때도 있고 하는데 남친 입장에선 얜 나 없이도 잘 지내겠구나 라는 생각에 자기 여친이 되었어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겠지. 이건 남녀가 바뀌어도 마찬가지. 연애할 때 표현 아끼지 마세요. 저도 남친 만나면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하는데 지금은 남친이 더 애교쟁이가 됐네요..ㅋㅋ 예쁜 연애 하시길!
베플꾸렐|2018.10.27 14:29
나를 1 순위로.
베플ㅇㅇ|2018.10.26 12:29
썸탈때나 이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확인하고 싶을때 하는거지 연인 관계에서 밀당이 있으면 안좋아요. 서로 감정에 솔직하고 최선을 다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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