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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별인가요? 아니면 이건 뭘까요...

이응 |2018.10.26 19:30
조회 443 |추천 0

이상황은 이별인건지 뭔지 이해가 안가서 이렇게 조언을 구해요!

 

저는 30대 남자입니다

얼마전 20대 여자친구가 생겨서 매일 연락도 하고 밤 늦게까지 카톡도 하고

같은 게임을 해서 같이 게임도 해요

 

매일 소소하게 반복되는일상 어느날부터인가 부모님이 아프시다고 하네요

그래서 병원가셧는데 큰 병원에서 진찰 받으셔야한다고 했어요

저는 큰 문제 없으실꺼야 라고 말하고 걱정 하지 말라고 말했엇어요

 

그러다 몇일 후 게임에서 여자친구랑 놀다가 우연치 않게 지인을 만나고

지인과 대화하고 놀다가 그 사이에 여자친구가 소외감 받고 통화도 소리 끔으로 해놓더라고요

 

여자친구가 소리 끔을 하는것은 이번 한번은 아니에요 가끔 대화하다가도 소리끄고

길게 통화하다가도 부모님이 오셧다고 통화를 끊는게 아니라 소리 끔으로 하고 말을 안해요

차라리 통화가 힘들면 내일 또 전화하자 하고 통화 끊어주길 바랫는데 서운해 할까봐 그런말은 안했거든요...

 

사설이 길엇지만 소리끔으로 해놓고 말도 않길래

삼십분이 넘게 미얀하다, 내가 잘못했다, 내가 여자친구를 소외감 받게 할 생각은 없엇다

등등 열시미 변명아닌 변명과 달램을 했어요

솔직히 억울한게 그 삐친 이유도 캐쉬 컨텐츠때문이였는데요

제가 같이 즐길려고 캐쉬 충전하고 선물형으로 넘기려고 하니까 화를내는거에요

본인은 그런거 막 받는거 싫다고 속된말로 x치같다고..

그래서 거기서부터 조금 그랬거든요...

근데 그 캐쉬 컨텐츠가 여러명이서 함께 하는거라서

매일 매일 하고는 싶은데 사람들이 없는 관계로,.,,,(겜중 아싸...)

갑자기 분위기가 그 컨텐츠를 할 상황이되서 저도 모르게 여자친구를 두고 그 컨텐츠를 한거에요...

제가 잘 한건 없지만 그 컨텐츠를  한다고 같이 게임 안하고 다른사람들하고 놀고 그런다고 여자친구가 화가난거였어요...

그래서 그거로 좀 분위기가 싸하다가 다시 소소하게 대화하곤 했엇어요

 

그러다 갑자기 부모님이 수술하셔야 한다는거에요...

제 주변의 지인들도 걸리셧던 병이고 10년넘게도 생존하신 병이기에

마음이 아프지만 치료하면 나아지는 병이라서

"치료 잘 받으시면 완쾌되니 너무 걱정하지마"라고 하면서

걱정을 너무하면 여자친구 몸도 마음도 아프다고 예기를 했엇어요

그 대화 이후 갑자기 대화가 끊기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전화를 해도 안받고 카톡을 해도 읽지도 않고 읽더라도 답장이 없더라고요..

 

전 연애를 하면서 무슨일이 있어도 되도록이면 전화나 카톡을 씹어본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읽씹하고 읽지를 않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1. 부모님이 아프셔서 너무 힘들어서 연락을 안하나?

2. 나랑 예기하는게 재미가 없고 그래서 연락을 안하나?

이런 결과가 나오는거잖아요?

그래서 물어봣죠

나는 이래이래해서 위와 같은 느낌을 받는다 사실대로 말해줘라

그랫더니

1. 전화할때 계속 말을 못알아들어서 다시 말하는게 짜증이 났데요

2. 제가 어미에 ㅋ을써서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한대요

조금은 당황해서

제 주변 친구들 및 지인들에게서 어미에 ㅋ붙인다고 기분나쁘다는둥의 말은 처음들어봐요

그리고 그 이후 몇일동안 친구들하고 대화방이나 단톡방에 일부러 ㅋ을 어미에 붙였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서 야 ㅋ 붙이면 기분안나쁘냐 햇더니 그거 웃는거 야니냐?, 그냥 붙이는거 아니냐? 그게 왜 기분나쁜거냐, 누가 이모티콘이나 ㅋ 붙인다고 뭐라고 하냐?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단톡방엔 여성분도 있엇는데 그 여성분 왈 그거로 핑계대는 여자는 대개 그걸로 트집잡아서 헤어질려고 하는거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싫어라 할 수도 있기에 저는 않한다고 했죠,..

 

그리고 첫번째는 제가 폰 상태가 좋지 않아서(4년된폰)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통화하는데 이거도 사용기간이 있어서 사실 주변 잡음클리어 기능이 없거든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일하는데는 시끄러운 소리가 가득하고.... 그래서 운전할때 뺴곤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해요.... 근데 스피커 폰일때는 괜찮은데 이어폰일때 제가 못알아 들은게 많아요... 그래서 그런거기에 정말 미얀헸엇죠

 

저는 저 이유때문에 이별통보 받은건지 어떤건지 모르겟더라고요 지인분도 그런말을 하니까...

그러고 몇일동안 통화도 뜸해지고 전화걸어도 안받네요...

주말내내 안받고 한 20초 정도 목소리만 듣고 어제 톡한거 이후로 답장이 전혀 없네요

제가 집착하는걸까요 아님 이별통보 받은건데 계속 말 거는걸까요

라고 생각하는동안 몇번 톡이 오가고는 했어요... 그래서 참 애매하네요...

 

세줄요약

1.여자친구 부모님이 아프셔서 수술해야한다며 힘들다고 한다

2.연락이 안되서 물어보니 전화통화중에 말을 못알아듣고 ㅋ 붙인다고 기분이 나쁘다고 한다

3. 여자친구과 같이하던 게임 도중에 과금컨텐츠를 혼자 즐기는바람에 화가 났다

 

사실 조금 있다 카톡이랑 전화를 해 볼 생각이에요 물론 통화 거는거는 10초 넘어가는데 안받으면 끊을꺼고 카톡으로 잠깐 대화 가능하냐고 물어볼꺼에요 물론 저는 참는거 기다리는거 너무나 싫고 확실하게 끝내면 끝이고 부모님의 병환으로 힘든시간이니 잠깐 시간을 달라고 예기하면 기다려 줄꺼에요 근데 이렇게 무통보로 기다려달라고 말 조차 없이 연락이 두절되는건 저는 옳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별까지 생각하고 있구요 물론 이미 이별통보 받은거라면 혼자 생 쑈 한거가 되서 엄청 민망하겟지만요 

글이 엉망진창이고 너무 길어서 읽는분이 계실지 모르겟네요

오늘하루도 즐거운 시간되시고 저는 20000!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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