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지성이의 무대에서 본 것 중 가장 진심이 드러나는 표정이어서 더 울컥하고 싱숭생숭하더라
좀 과대해석일수도 있고 주책인데 파이널무대 ㅎㅗ야님 자작곡도 오늘따라 꼭 시티들한테 하는 소리같았어 울지말라는 말보다 마음껏 울어도 된다고
지성하이랑 공중파 1위랑 같은날 방송된건 우연의 일치이긴 한데.. 그냥 그 가사 보고 몇시간전에 마음놓고 못 울던 애들생각이 많이 나더라구
엔시티 다들 엄청나게 잘되서 나는 새우젓 ㄴㄴ 안에 녹은 소금알갱이정도 크기 되면 좋겠다
언젠가 시티들도 팬들도 다들 시원하게 울만큼 다 울고 다 떨쳐내고 그 다음 단계부터는 마음편히 웃기만 하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