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 기준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가 싶어 네이트 판에 글을 처음 적어봅니다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일은 일반 사무직이고 힘든 것은 없어요적성에 맞아서 잘 하고 있고.. 그런데 문제는 사장님입니다
사장님이 술을 너무 좋아해요술을 좋아하다 보니 직원들은 어쩔 수 없이 반강제로술을 마시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애초에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다 몸이 안 받아줘서친구들과도 안 마셔서 더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물론 사회생활을 하려거든 이러한 부분은 감안하고 들어가야 하는 것을알기에 처음에는 별생각 없었습니다
술만 좋아하면 몰라도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유부남 사장님.
회식이나 일 끝나고 갖는 술자리에서 업소 여성을 부릅니다저는 그러한 일? 들을 처음 듣고 보았기에 적잖이 충격을 받은 상태였어요
그러면서 점점 회식은 절대 빠지면 안 되는 일이고사장님의 비위를 맞춰야 하는 것이 이 회사에서는 당연한 일이라눈치만 보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한달에 한 번씩 강제로 가야하는 1박 2일 캠핑..일을 하러 간 회사에서 친목까지 원하는 사장님이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스트레스가 쌓여 퇴사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분들이 있을까 싶어 글을 적게 되었는데요조언 부탁해도 될까요? 제가 너무 사회생활을 못하는 건지, 걱정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