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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내용

별이 |2004.02.04 13:00
조회 171 |추천 0

점심시간 짬나서

언냐 한테 전화를 했다...

울 조카 녀석이 받았네욤.

조카:누구세요~~~

나:이모에요~~

조카:이모 울집에와라

나:이모 일해요~

조카: 이모 이모 와라 내가 요꾸루트 2개줄께

나: 이모 한개더 주면가지

조카:이모 2개뿐이없어 쳇

조카:이모 그럼 계산동할머니(외할머니를 말함) 바꿔줘.

나:할머니 일가셨지

조카:그럼 삼촌 바꿔저~~

나:삼촌도 일갔지.

조카:이모 끊어~~~~

뚜뚜 신호음 울림돠~~~~

나 다시걸었더니 언냐가 받더군요..

언니왈

욘석 짐 지 동생 괴롭힌다....(참고로 막둥이 1달 못된아가)

이쿵... 하여간 울 말썽꾸러기 조카 ....때문에 몬살아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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