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짬나서
언냐 한테 전화를 했다...
울 조카 녀석이 받았네욤.
조카:누구세요~~~
나:이모에요~~
조카:이모 울집에와라
나:이모 일해요~
조카: 이모 이모 와라 내가 요꾸루트 2개줄께
나: 이모 한개더 주면가지
조카:이모 2개뿐이없어 쳇
조카:이모 그럼 계산동할머니(외할머니를 말함) 바꿔줘.
나:할머니 일가셨지
조카:그럼 삼촌 바꿔저~~
나:삼촌도 일갔지.
조카:이모 끊어~~~~
뚜뚜 신호음 울림돠~~~~
나 다시걸었더니 언냐가 받더군요..
언니왈
욘석 짐 지 동생 괴롭힌다....(참고로 막둥이 1달 못된아가)
이쿵... 하여간 울 말썽꾸러기 조카 ....때문에 몬살아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