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병원에서는 남편이 직접 아이를 받는게 불가능한가요? 남편이 아이를 직접 받으려면 어디서 어떤형태로 출산을 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전 아직 미혼이지만 남편이 아이를 직접 받게 할거라고 어렸을때부터 생각했어서... 제가 내가 이렇게 몸을 망가트려가며 고생해서 열달을 품에 품은 애기인데, 또 그 아이를 세상에 내놓기위해 얼마나 죽을만큼 고생하고 있는지 제대로 모른채로 밖에서 그냥 기다리다가 태어난 아이만 보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제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눈앞에서 직접 똑똑히 보고 제 고생의 결과물을 직접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려면 어떤 출산방법을 선택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