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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날씬해지니 오히려 성형 유혹"

네모공주 |2005.02.14 00:00
조회 2,071 |추천 0
컴백 박경림 "날씬해지니 오히려 성형 유혹"

2년간의 미국 유학을 마치고 방송에 복귀한 박경림이 그 동안 살이 많이 빠지면서 성형에 대한 유혹에 빠지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박경림은 지난 13일 저녁 경기도 일산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100회 특집 녹화를 통해서 귀국 뒤 처음으로 tv 무대에 복귀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박경림은 이날 지금껏 겪은 가장 큰 유혹이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에 답하며 스스로도 방송에 복귀하기 전 성형에 대한 유혹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살이 빠져서 성형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해봐라'라는 분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녹화에서 사회자인 강호동은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박경림의 가상 성형사진을 들고 나와 소개하기도 했다. 포토샵을 이용해 턱을 갸름하게 수정한 사진을 본 출연자들은 모두 예쁘다며 놀라워했고 박경림은 "이정도가 된다는 보장이 있으면 (성형수술을) 하겠지만 혹시라도 잘못되면 어쩌나 싶어 못한다"고 활짝 웃었다.

박경림은 이날 녹화장에 들어서면서부터 몰라보게 날씬해지고 여성스러워진 모습으로 출연진과 스태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경림은 현재 미국 유학 직후보다 약 8kg이 빠진 상태. 소속사 관계자는 박경림이 한국에 들어오기 전부터 수영과 헬스를 꾸준히 하며 방송 활동을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박경림은 "지난해 한달 동안 유럽 여행을 다녀왔더니 4kg이 빠졌다. 그 뒤부터 박차를 가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오후 5시 이후부터는 아무 것도 먹지 않겠다고 결심한 뒤 선배가 사주는 맛있는 저녁밥까지 마다해야 했다며 날씬해지는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박경림은 오는 28일 시작되는 김병욱 pd의 새 시트콤 '귀엽거나 혹은 미치거나'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들어간다. 박경림 외에 신화의 김동완, 배우 김지수, 장근석, 아나운서 유정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 '야심만만' 100회 특집은 그보다 앞선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다.

    얼굴 살이 너무 빠져서 더 각져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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