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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문자에 답장 안했는데...

|2018.10.30 17:24
조회 1,537 |추천 3
8년만나면서 결국 서로 지치고 지쳐서 헤어졌어요
헤어지기 2주전부터 서로 헤어질걸 예감했어요..
이젠 진짜 끝이구나 했는데 8년만나놓고 카톡으로 이젠 그만하자고 여기서 정리하자네요...
답장안했는데 화도 나기도하고 억울하기도 해서요
다시 잘될 가능성은 없겠죠?

이제.. 다끝났는데 8년세월이란게 무가되어버린다고 생
각하니 너무허무하고 허탈하고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또르르 떨어지네요.

더군다나 남친한테 올인해서 친구들도 몇없고...
만날사람도 없어서 집에서 책만 붙잡고 지내고있네요
그사람은 너무나 단호했고 헤어지는 이유도 너무 명확해서 다시 절대 잘될리없음에도 헛된 바램만 품고있네요

날추운데 옷은잘입고다니는지 감기는안걸렸는지
걱정되네요. 그사람은 잘지내는것같아서 더슬프네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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