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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입대 3개월 만에 ‘강한 군인’의 모습으로 등장

소심쟁이♡ |2005.02.15 00:00
조회 3,509 |추천 0
윤계상, 입대 3개월 만에 ‘강한 군인’의 모습으로 등장

지난해 12월, 군입대한 윤계상이 ‘강한 군인’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국방일보 2월 11일자에서는 “지난해 인기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의 잇따른 병역 비리 소식 속에 당시 최고 인기를 누리던 윤이병의 입대는 ‘젊은 날의 아름다운 선택’ 그 자체였다.”면서 그의 근황을 소개했다.

윤계상은 영하 20~30도는 기본이고, 철책을 사이에 두고 북과 대치하고 있는 긴장감 넘치는 수색중대에서 수색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입대한 연예인들 중에서는 가장 어려운 보직인 셈. 윤계상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면서 “그래도 선택받은 진짜 사나이들만 올 수 있는 곳이라 자부심이 남다르다.”고 했다.

윤계상은 또, “연예인 시절에는 군의 고마움을 몰랐다. 내 생활과 가족들만 생각했었다”면서 “군인이 되어보니, 나라와 가족을 위해 안보 최일선에서 살인적인 추위를 이겨 내는 장병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지, 그리고 왜 대한민국 남자라면 군대에 다녀와야 한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고도 했다.

국방일보에 따르면, “요즈음 윤이병은 gp(감시 경계 초소) 근무 투입에 앞서 각종 즉각 조치 훈련을 받고 있다.    며칠 전 실사격을 했는데 자신은 발전 가능성(?)이 다분한 유능한 사격수란다”고 하면서 “말끝마다 ‘~까, 다’를 붙이며 군 생활의 이모저모를 들려주는 모습이 영락없는 군인이다.”라고 그의 근황과 모습을 설명하기도 했다.    윤계상은 군 생활도 똑소리가 난다고. 그는 지난달 14일 신병교육대 수료식에서는 모범 훈련생 표창을 받았고, 자대에 와서도 밝고 구김살 없는 성격으로 부대 식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한다.

많은 팬들을 거느린 톱스타 윤계상이었지만, 그에게도 닮고 싶은 우상이 생겼다고. 그의 우상은 바로 “강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진 대한민국 군인의 표상이 아닐까 싶다”며 빨간 모자의 조교와 같은 군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계상은 얼마 후 비무장지대(dmz) 내 gp에 투입된다. 그는 “gop와 달리 gp는 군인이라고 해도 경험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안 된다. 경험을 쌓고 싶고 보다 멋있는 대한 건아로 거듭나겠다.” 며 새로운 도전에 대해 의연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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