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큰 거짓말같은건 안하는데
사소한것들에 대해서 거짓말을 자주함
예를들면 회를 안좋아하는데 좋아하는척 한다던가,
몸무게 47키로인데 50이라고 한다던가
또 어제 그냥 집에서 할일없이 뒹굴뒹굴했었는데
나 어제 영화보러갔었다 사람많더라 이런식으로 거짓말침.
그리고 막 없었던일을 지어내서 썰도푼다 ㅋㅋㅋ
딱히 이유는 없음 ㅋㅋㅋㅋ
오늘 밤에 길가다가 어떤남자한테 번호따였다, (그런적없음)
공장알바 해봤었는데 진짜 힘들더라,(살면서 알바해본적 한번도 없음)
아침에 풀숲에서 토끼를 봤는데 토끼가 도망가서 사진을 못찍었다, (토끼 본적도없음 )
새벽에 어떤 아줌마 둘이서 싸우는데 시끄러워서 잠도 못잤다 등등 (사실 이때 새벽에 꿀잠자고있었음.)
실제로 있지도 않았던일을 갑자기 지어내서 진짜인것마냥 술술 얘기하고,
그리고 내가 모르는 처음듣는 노래인데
누가 '너 이노래 알아?' 이렇게 물어보면
모른다고 안하고 아는척함 ㅋㅋㅋㅋ
잘모르는거 들킬거같은 상황이면 아 나 이거 많이들어봤는데 제목이 뭐였더라? 막이러면서 원래 알았던척함
안먹어본 음식 먹어봤다고 하고.
안가본곳 가봤다고하고 어디서 인터넷에서 주워들은정보들로 말하면서 진짜 가본거처럼 경험담 얘기함.
그리고 우리집이 원래 ㅁㅁ동 살았다가 ㅇㅇ동으로 이사갔는데
ㅇㅇ동에서 아는애를 만난거야.
근데 걔가 막 '쓰니 너 ㅇㅇ동살아?' 막 이래서
순간 갑자기 우리집 두개라고 ㅁㅁ동에도있고 ㅇㅇ동에도 있다고 거짓말쳐버림 ㅋㅋㅋㅋ
근데 걔가 그걸 다른애들한테 말하고다녔나봄.
우리집 2개있다고 소문났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나도 내가 왜이러는진 모르겠음 ㅋㅋ
그냥 내 의지대로가 아니라 나도모르게 거짓말이 막 튀어나오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