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오늘 지금까지 이틀동안 내 주변 지인 60명 넘게 가입시키고 유료결제까지 할 수 있게 다 해줬음..
해주면서 빠순이 새X, 너가 얻는 게 뭐임?ㅋㅋㅋ, 너네 진짜 무섭다, 투표에 미친거 같다, 걔네 어차피 얼마 못 가 등등 별의 별 말 다 들어가면서도
제가 행복해질 수 있으니까 하는 거예요~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라고 말하면서 이 악물고 꾹 참음
나 진짜 이렇게까지 했는데.. 진짜... 안좋은 결과가 뜨면 너무 괴롭고 저 말 들었던게 계속 생각날 거 같아
제발 적극적으로 지인이든 누군든 참여 좀 시켜줘.. 난 학과톡방에까지 눈 딱 감고 올렸고, 얼국책 내 중등, 고등 모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도 올려서 다 돌았어
진짜 좀만 더 힘내자 내가 마지막까지 더 할게 제발 힘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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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11시경에 올렸었는데 투표에 집중이 안될 거 같다해서 내렸었어 나 마지막까지도 얼굴책에서 아이디 줍느라 역전된 것도 확인 못하고 마감 1시간 전 사이에 3개나 더 주웠당ㅎㅎ
다 끝나고 여기 들어와서 1위한 거 알고 정말 알 수 없는 눈물이 계속 나더라ㅠㅠ
끝까지 놓지 않고 노력해준 이삐들한테도 고맙고,
이틀동안 나한테 사람들이 했던 말이 떠오르면서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존재가 한 사람에겐 얼마나 큰 것인지도 모르고 폄하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이 밉기도 하고 서러워서 계속 울컥하는 거 같아
아까 짧은 시간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댓 달아준 이삐들도 너무 고마워
내 노력을, 많은 아미들의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아줘서 정말정말 고맙고 마지막까지 힘내줘서 고마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