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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기지 최초의 살인 미수 사건

ㅇㅇ |2018.11.01 06:28
조회 26,435 |추천 107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9709321arc_01.jpg
남극에 지어진 러시아의 베링하우젠 과학기지에서 과학자끼리 칼부림 사건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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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올레그 벨로그조프(55세)는 x같은 버릇이 있었는데, 바로 동료가 책을 보면 그 결말을 다 말해버리는걸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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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그의 이같은 만행에 시달리던 세르게이 사비스키(55)는 결국 참다 못해 부억칼을 들고 올레그를 찌름.

이에 올레그는 칠레 병원으로 이송됨.





arc_04.jpg

열악한 환경에서 4년동안 외롭게 버텨야하는 과학자들을 달래줄 수 있는건 오직 독서뿐이었는데.....

(그걸 쫓아다니며 스포일러 ㄷㄷ)





arc_05.jpg

이 사건은 남극에서 벌어진 최초의 살인미수 사건이 됨.




http://oppaya.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794296
추천수107
반대수0
베플ㅋㅋㅋ|2018.11.01 20:45
저건 스포일러의 문제보다, 사람이 싫다는 걸 계속한다는 걸 초점에 두고 정당방위라고 봐야함.. 단지 스포했다고 죽이냐? 가 아니라 .. 싫다는데도 계속 하면 그게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 정당방위라 생각함.. 더군다나 독서밖에 할 게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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